내 인생 여정 끝내어!
글, 처음
노란 개나리가 온 산을 노랗게 물을 들였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이 꽃은 피여
나의 마음과 세상에서의 피로 함을
시원하게 풀어 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보게 하시는
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꽃을 피게 하시고
그 꽃으로 하여금 우리들의 악한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바꾸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인생의 세상에서의 여정이 얼마나 남았는지 나는 모릅니다.
얼마나 남았는지 그 남은 시간의 공간을 무엇으로 채워 줄까?
하는 나의 마음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야 하는데
마음뿐인 것을 어찌 합니까?
세상에서의 회개하지 못한 지나간 모든
죄악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그리고 생각 할 수도 없는 많은 죄악들을
주님께서는 묻지도 아니 하시고 억조차 하지 않으시는 것을 알면서
나는 왜/ 망서리고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까?
주여!
회개 하오니 나를 용서 하옵소서.
주님의 피의 공로로 나를 깨끗히 씻어 주소서.
주님의 성호로 기도 하옵니다. 아멘
조 처음 올림
찬양 : 박정미
출처 : **할렐루야! 빛된 예수!**
글쓴이 : 조처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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