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낙엽처럼 살아온/남정인♡

♡낙엽처럼 살아온/남정인♡ 낙엽처럼 살아온 내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손 나를 감싸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묻은손 나를 감싸 주셨네 잡초처럼 살아온 내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 몸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손 나를 구원 하셨네     호쉬아

출처 : 동화의 삶이야기

글쓴이 : 호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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